[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 "서남 2단계 집단에너지시설, 조속 건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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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서울시의원(동대문3)이 제33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남 2단계 집단에너지시설'의 건설 지연과 사업 구조 변경 문제를 지적, 서울시의 신속한 대책 마련 및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서남 2단계 집단에너지시설은 당초 전기발전과 열공급을 서울에너지공사가 추진하고 있었으나, 서울시가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거쳐 전기사업 매각, 열공급만 서울에너지공사가 담당하는 구조로 변경됐다.실제로 집단에너지시설은 공해방지 시설설치로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개별난방보다 난방비가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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