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자인인퍼

1994년부터 실무경험을 쌓고

1999년도에 홍승표가 designINFUR 설립, 2003년도에 법인으로 전환

인테리어,건축,가구,조명,그래픽등 공간을 만드는 일에 전문적으로 일함. 다양한 프로젝트중에 병,의원 공간설계와주거공간,주택 설계, 기타 문화공간을 집중적으로 작업하며 상업공간과 병행하는 문화공간에 관심이 많음.

기본적인 생각의 중심은 지속적인 에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을만드는 것. 이것은 평면을 계획하는 순간부터이루어 지며 구조의 재료와 마감재료의 하모니로 기초 틀을 만듬 여기에 가구와 조명 그리고 사람이 움직이며 만들어 내는 공간을 우선시함.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전공에 따른 공사의 스케줄과 안전, 경제성을기본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며 홍익대학교 건축도시 대학원 실내설계과정을 수료하여 미적인 것과 기본적인 공간의 질서를 정리 하는 스케치와 이미지를 만들어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기독교미술학과에 공간설계과정에 출강하여 후학을 지도. 미술인이 건축과 내부공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선을 지도함.

2003,2004년 디자이너스 플레닛 전시에도 참가 하여 벽시계와 원형 선반을 전시 출품, 2011년 캘리그라피 전시와 2009년 이천 신시청 아트 홀 순수작가와 호흡하여 공동 전시 등 다양한 전시 행위에도참가 하여 새로운 시도를 해보며 거기서 얻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프로젝트에도입함.

강남의 새롭게 시도되는 트랜드는 한 발짝 뒤에서 즐기고 분석하며 강북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의 흐름 과 변천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느끼며 그것을 인퍼의 스타일로 만는것에 주력함.

이에 따른 패션,가구,자동차,항공,바이크,전자제품,음악등 올드한것부터 관심을 가지고 대중이 선호하는 원초적인 디자인은 무엇인가 자료수집과 경험.

공간을 설계할 때 한옥의 공간 구성과 특징 그리고 확장성과 단절, 소통을 기본으로 설계함

보다 넓게 인지되고 보다 쾌적하고 관리가 용이하게 하는 것을 우선시 하며 그것은 형태로 완성되지만 결국 디자인의 중심이 됨.

주로추구 하는 프로젝트는 호텔, 펜션, 요양병원, 종합병원의 형태로 사람의 기본적인 행위인 먹고,자고,쉬고,노는 모든 행위를 소화 할 수 있는 공간을 즐겨함.

2015년 현재 의료공간만 300여 개의오픈 경험과 재의뢰 프로젝트가 많은 것은 위의 내용에 기반 한 디자인 철학이 베이스가 됨.

현: 주) 디자인인퍼 대표 소장

2008-2012년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출강

2003-2005년 홍익대학교 실내건축학 실내설계과정 수료

1988-1992년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정회원

한국 실내건축가협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