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재개발 심의 통과...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 -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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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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