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 수상교통 시대 위해 한강버스 2척 첫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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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일 경남 사천시 사남면 은성중공업 부근 행사장에서 한강버스 2척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장 등 내빈들과 한강버스 운영 사업진 (주)한강버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진수선 절단식 ▷샴페인 브레이킹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진수선 절단식은 배가 처음 진수해서 바다로 나갈 때,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다는 의미로 마치 아기의 탯줄을 자르는 것처럼 진수선을 자르는 행사다.진수선은 여성이 자르는 것이 전통으로,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인 최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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