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부 건축 참여 조선인, 훗날 건축계 이끌었다 - 세종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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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첫 기초설계는 1912년 독일 건축가 게오르크 데 랄란데가 착수했으나 2년 뒤 사망했다. 일본 건축가 노무라 이치로와 구니에다 히로시가 뒤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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