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창립 37년 만에 누적 보증실적 400조원 돌파
컨텐츠 정보
- 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가 창립 37년 만에 누적 보증실적 400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300조원을 돌파한 이후 4년 만에 거둔 성과다.이에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 보증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원개발(주)(대표이사 김기영·김기현), 서천건설(주)(대표이사 김응일·김태수) 등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수여했다.K-FINCO가 제공하는 건설보증은 발주처 및 원도급사와 체결되는 각종 계약 이행을 담보하는 핵심 금융서비스로, 입찰·계약·하자·선급금·건설기계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