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건자재 전시장 ‘스튜디오 H’ 오픈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 인근에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Studio H)’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스튜디오 H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전시 공간 곳곳에 현대L&C의 자재가 적용돼 방문객이 자재의 질감·내구성·시공감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전시장 지하 1층에는 현대L&C의 인테리어필름·바닥재·벽지 등 200여종의 건자재 샘플을 전시하고, 조명과 조도를 다양하게 구성한 ‘라이팅 존(Lighting Zone)’을 마련해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