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가스公과 구미 천연가스 공급설비 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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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15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公)와 '구미 천연가스(NG) 공급설비 양수도 계약'의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엄경일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과 김환용 가스公 안전기술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서부발전은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을 실천하고자 구미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와 내년 순차적으로 폐지되는 태안 석탄화력발전 1·2호기를 대체한다.또한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 대체 사업을 위해 최근 경북 칠곡 북삼에서 구미 간 21.5km 규모의 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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