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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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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24일 서울 성북구의 개운산마을 사업부지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목구조 아파트다.착공식에는 이원형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을 비롯해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이혁 간삼건축 이노베이션부문 대표, 김학현 보미건설 대표 등이 참석, 이원형 조합장의 기념사 및 관련자들의 축사, 사업의 주요 경과보고, 소개영상 상영 등을 진행했다.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20층에 연면적 2만 3,403㎡ 규모로, 공동주택 130세대를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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