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5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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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새건축사협의회(협의회장 임형남), 한국건축가협회(협회장 한영근), 한국여성건축가협회(협회장 신경선)와 함께 '2025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김선형(전남대), 이창규·강정윤(에이루트건축사사무소), 홍진표·정이삭(에이코랩건축사사무소) 등 3개 팀을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젊은 건축가상은 문체부가 지난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국내외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한 만 45세 이하의 건축사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올해 젊은 건축가상 공모에는 총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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