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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분담금 7천만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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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19일 '모아주택 활성화방안'을 발표, 그 1호 대상지로 서대문구 현저동 1-5 일대, 이른바 '똥골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모아타운은 지난 2022년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총 116개소에서 추진 중이며, 모아주택은 166개소에 3만 4,811세대가 조합 설립 인가를 받는 등 2026년까지의 목표였던 3만호를 이미 초과 달성한 바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서대문구 현저동 1-5 일대를 직접 방문,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번 방안을 시민들 앞에서 직접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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