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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마이크로소프트의 기후위기 대응 첫번째 파트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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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가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국내 첫 공식 물 복원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에 양 기관은 8월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소양강댐 상류에 국내 첫 공동 물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환원하거나 재이용하는 물 복원 활동으로, '물 분야의 RE100'으로 꼽히고 있다.최근 첨단산업의 성장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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