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건축 급증… 임대수익·주택난 완화 효과 - 미주 한국일보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2.♡.144.169 아이피 작성일 2025.08.14 19:41 컨텐츠 정보 6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LA 카운티가 별채(ADU) 건축 열풍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남가주 전역에서 주거난이 심화하고 렌트비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기존 주택을 개조하거나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www.koreatimes.com/article/1576783&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2NKxKQ2g9oRk9Z7PrmhWt6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